https://www.youtube.com/watch?v=VlVXi5GWIVI
[ 영상 내용 요약 ]
- 채소 섭취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 과식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이다. 과식으로 활성산소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 산소 사용량과 수명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산지대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는 이유이다.
- 유해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영양소를 잘 보충해야 한다.
- 비타민 C가 혈관을 보호하고 면역기능을 올려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비타민 C 복용 시 적응 과정이 중요하다. 서서히 용량을 늘려가야 한다.
- 가루 약이 가장 바람직한 비타민 C 섭취 방법이다. 순수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 요로결석과 담석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질환이다.
- 스트레스와 과식은 노화를 가속화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활성산소 조절을 위한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 활성화 산소란 ? ]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
- 활성산소는 분자들 중에서 산소 원자를 포함하고 있는 반응성 물질들을 통칭합니다.
- 대표적으로 슈퍼옥사이드, 히드록시l 라디칼, 과산화수소 등이 있습니다.
- 이들은 체내 대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정상 세포의 신호 전달, 면역 반응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그러나 과도한 활성산소는 DNA, 단백질, 지질 등을 손상시켜 세포 기능 이상을 일으킵니다.
- 이는 암, 뇌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활성산소는 신체 노화 과정을 가속화하기도 합니다.
- 이에 활성산소를 제거하거나 중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항산화 물질 섭취가 도움됩니다.
[ 비타민 박사가 추천하는 비타민 C 효과 200% 보는 방법 ]
- 가루 형태의 비타민 C 섭취하기 - 가장 순수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음
- 서서히 용량 늘리기 - 처음에는 1g 정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나감
- 식사 시간에 함께 섭취하기 - 속 부작용 예방 차원임
- 독자적 섭취하기 - 다른 비타민과 혼합 복용하지 말 것
- 충분한 수분 섭취 -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 됨
[ 영상 스크립트 ]
많은 전문가들이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얘기하는데 채소많이 건강이 주역인 것처럼 얘기하는 건 그건 넌센스에 현대인의 지금 치명적인게 뭐예요 알짜 목 충분히 드시는 분들은요 그거에 걸릴 가능성이 100분 1로 떨어집니다 노화는 요즘은 질병이라고 그럽니다 왜냐면 노화의 끝이 죽음이기 때문에 우리가 질병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죽기 때문이죠 그니까 노화라는 거는 출생서부터 죽는 과정을 우리 노화라고 하기 때문에 딱 출생 하는 순간부터 노화는 진행이 되는 거예요 그럼 노화를 진행하는게 뭐냐 왜 같은 사람 안에서도 수명이 다르냐 아 환경이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겠지만이 받아요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활성 선수의 공격을 받죠 그죠 거기다 혈압도 올라가잖아요 당도 올라가잖아요 거기다 현대인은 많이 먹어요 왜 음식이 충분한 돈이 있기 때문에 먹는 거 아끼지 않아요 그리고 맛있는 거 찾아 먹어요 그럼 필연적으로 과식이 옵니다 과식을 하면 엄청나게 노화가 촉지 낼 수밖에 없어요 즉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 생기는 야이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지금 요런 이론을 딱 이해 하면은 간단해요 컨데 마라톤 선수들 빨리 늙어요 지나친 활성 산소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그렇죠 그냥 막 몇십 K 씩은 매일 그렇게 뛰는 분들은요 늙는 속도가 무지무지 빠릅니다 운동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들 그렇죠 그다음에 또 고산지대 사람들이 왜 장수를 할까 생각해 보세요 소가 약간 적지 않습니까 그렇죠 제가 잉카문명의 본산이 페루에 마추 백지를 갔을 때 쿠스코는 도시에 갔더니 거기에 해발 3,500m 아 거기 갔더니 90세 백성이 굉장히 많아 왜 해발 3,500m 하면요 공기가 해발 100m 그때 사는 사람보다 한 70% 밖에 없어요 산소가 그니까 그분들은 거기서 대대로 살았기 때문에 산소를 덜 쓰니까 활성 산소가 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래 사는 사람이 많아 장수하는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산소 사용량과 수명은 밀접한 관계가 있겠구나라는 그렇게 정리하시면 좀 이해가 쉽지음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해요 그니까 현대인들은 결국은 유해산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그 영양소를 잘 보충해야 되는 거죠
당연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좀 왜곡돼 있어요 마치 채소많이 건강이 주역인 것처럼 얘기하는 건 그건 넌센스에 동물성 단백질의 중요성을 현대인이 무시하시면 안 돼요 지난 70년대에 평균 60세 있던 분들이 40년이 지나면서 평균 수이 40년 늘어난 거에 가장 결정적인 공원을 한게 동물 성 단백질이 동물성 단백질 때문에 질병은 좀 늘어난 거예요 왜 과식 때문에요 우리가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요 과식을 안 해요 채식은 절대 과식을 요사하다 보세요 우리가 회식 그러면 다 고기 먹는 거예요 그 끝이 뭐예요 과식 있니다 끝나고 나서 된장찌개 한 그릇 뭐 냉면 배가 터지게 먹습니다 그게 과식이 불러일으킨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말이에요 근데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회식한다고 그러면 상추 회식하러 가는 분이 있습니까 상추를 뱉어 주게 먹고 아이고 배불러 그러고 나오는 경우 있어요 식을 하면 균과 절제를 하게 돼 있어요 많이 안 먹습니다 사실은 그게 결정적인 거예요 마치 고기 먹었기 때문에 암에 걸리고 고기 먹었기 때문에 뚱뚱해져서 뚱뚱해지는게
고기 때문입니까 밥 때문이에요 밥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이 노화와 관련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노화라는게 결국 건강 지키는 거예요 건강한 노화는 건강하게 사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굉장히 중요한 상식을 우리 국민들이 지식 인사이드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됐으면 좋겠고요 제가 볼 때는 박사님이 이미 다 얘기해주셨어요 결국은 노화를 막는데 가장 중요한 거 절대 우리가 피해야 될 것들 과식이 그 키워드를 얘기해 주셨고 우리가 너무 채식만을 강조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동물성 단백질을 너무 과한 양은 아니지만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게 노화를 예방하고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거를 지금 얘기해 주시는 거 같아요 주인공은 비타민 C 그래요 인류사의 어느 시점에 비타민 C 만드는 유전자 하나가 돌연변이가 와 가지고 못 만들게 됐다는 게는 학문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져 있어요 그런 역사적 배경 과학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비타민 B 아고 비타민 C 똑같은 기준으로 복용을 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씀드리면 비타민
B요 우리가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거기 따라 들어오게끔 만들어진 물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소량이면 되는 거예요 보세요 비타민 B 적정량 보세요 기껏 밀그 마이크로 그이에 하루에 그 단위를 먹는다 그러면 중 사람 많이 나와요 그렇죠 그러니까 아주 작은 양이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 거예요 비타민 c n 원래 만들던 물질이기 때문에 필요량이 다른 거야 비타민 c n 지금 우리가 구람 단위를 먹고 있잖아요 현대인의 질환 중에 제일 무서운 질환이 혈관 질환이에요 근데 비타민가 부족한 병을 뭐라 그래요 괴혈 병이라 그러잖아요 괴혈병이 뭐야 혈관이 파괴되는 병이다이 말이야 그래서 맨 처음에 발견될 때 피를 지지면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 건 혈관이 아물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피가 어디서 나와요 혈관 터져야 나오는 거 아니에요 혈관이 막히면 그때부터 힐링이 되는 거예요 비타민씨가 부족한 환자를 봤더니 계속 피가 지질 나오고 그 부분이 감염이 돼서 고름이 생기고 이러다 죽는 거야 그러면 뒤집어서 얘기하면 현대에는 비타민를 충분히 먹잖아요 어떻게 될까 혈관이 제일
먼저 튼 이건 실험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면역 기능을 올려서 암을 예방하고 직접 암의 원인을 없애서 암을 예방하기도 하고 그밖에도 항 바이러스 기능 뭐 그다음에 뇌세포를 보호하는 기능 아니 활성산소를 막 주는 거기 때문에 현대인의 지금 치명적인게 뭐예요 알짜 치매라고 파킨슨 얼마나 많아요 그거를 비타민씨를 충분히 드시는 분들은요 그거에 걸릴 가능성이 100로 떨어집니다 많이 떨어지 안 걸린다는 얘기를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100로 떨어져요 그걸 왜 주저합니다 비타민 C 복용을 많이 하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 하는 얘기가 일반적으로 뭐 결이라 위험이라는 뭐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그건 뭐 씨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그러니까 첫 번째 위와 관련된 거는이 산이기 때문에 초기에 복용할 때 위장이 불편한 왜냐면 한국 사람들은 메구 장걸 먹기 때문에 위장이 멀쩡한 사람이 없어요 저런 데에다가 좋다는 말만 듣고 그냥 눈 뜨자마자 그걸 입에 놓고 막 이러는 참 무지한 분들이 계세요 정확하게 식사와 함께
드셔야 되잖아요 식사 중간에 비타민를 한 2,000mm 정도를 먹고 그걸 하루에 세 번 먹으라는게 우리 복용 지침이 아아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를 잘 귀담아 듣지 않으시고 그냥 좋테니까 그냥 아무 때나 드신 거예요 그러면 속수 이을 체험하시면 그다음부터 절대 안 먹어요 저거는 속소리 물질이라 그래 그래 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우선 복용법을 지키시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정말 제가 많이 설명을 했지만 위장에서 발생하는 바람 물질 생성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그동안 바람 물질의 공격을 받던 위장이 바람 물질의 공격을 더 이상 안 받게 되기 때문에 위장이 어떻게 돼요 튼튼해지지 특히 내과 선생들이 그걸 몰라요 소화기 내과 선생들이 그래서 비타민 C 너 위장 사람들이 불편해 네 그거 자꾸 많이 먹지 말라고 나무 내 동료 의사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제가 거기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길게 얘기 안 합니다 그냥 좀 안타깝죠 비타민 드신 분들의 7 80% 1년쯤 지에 밥맛이 너무 좋아졌다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 이런 얘기 너무 흔히 듣는 얘기예요 왜
그래요 위장이 좋아졌다 아시잖아요 우장 나쁜 사람지고 반말이 대는 사람 보셨어요 우장이 나쁜 사람은 반마이 없어요 밥 먹기가 싫어요네 비타민씨를 먹을 때 적응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니까 비타민씨는 산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먹어보신 분들은 서서히 용량을 늘려 나가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1g 정도 식사할 때 중간에 먹고 자기가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그다음에는 2G 정도로 늘려 나가면 오히려 위장이 더 튼튼해지는 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도 그걸 경험했습니다 저도 꼭 1년에 한두 번씩 속이 탈이 나고 이랬는데 확실히 그런 빈도가 줄어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지극히 일부분의 사람만 해당되는 거예요 과거에 내가 요로 결 속 신장 결속으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 그런 사람들만 영향이 있고요 그러니까 이제 학문적으로는 그 비타민씨가 대사되고 나면 수산이 아는게 생기는데 그 수산과 칼슘이 만나서 수산화 칼슘이란 도을 만드는데 기여를 해요 근데 실제를 보니까 돌이 한 번도 생겨 보지 않은 분은 담도에 생기는
단속하고 아무 상관도 없어요 또 그걸 오해하시는 거예 사람들이 요로 결속과 담석은 생기는 원인도 완전히 다르고 완전히 다른 질병이에요 그거는 요로 결속 하고만 상관이 있어요 요러 결석은 뭐 어차피 그럼이 커질 때까지 빼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름에 생기는 거예요 왜 그러면은 땀이 많기 때문에 소변을 천천히 보잖아요 소변양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소변이 농축되고 있다는 소리야 농축되는 돌이 빨리 커져요 그러니까 빨리 커지 놈이 나가기 전에 걸리는 거야 요관에 요관에 걸리면 그때부터 이제 그 죽습니다 너무 아파 가지고 그런데 실제 죽 죽는 경우는 단 한 케이스도 없었어요 사람들이 고통을 굉장히 무서워하잖아 통증이라는게 자 사실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기게 만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체험하신 분은 비타민 절대 안 먹어요 요는 물을 좀 많이 드시면서 비타민 B 컴플렉스를 드시거나 마그네슘 제품을 하나씩 드시면 거의 돌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돌 생기시는 분들은 비타민 C 중요성에 비해서 돌 때문에 자기가 못 먹는다는 건요 불행한 일이에요
진짜로 비타민씨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강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어느 회사 제품을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이제는 어떤 거 드셔도 돼요 근데 다만 정제를 먹을 것이냐 가루약을 먹을 것이냐 드링크를 먹을 것이냐 요것만 내가 좀 안내를 해 드리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제일 바람직한 건 가루약을 먹는 거예요 왜냐면 가루는 여기 수입해온 순수한 비타민 C 그대로 제품을 만든 거예요 딴 걸 요만큼도 안 넣는 거예요 비타민 C 가급적이면 저 순수한 걸 먹어라는 거예요 그런데 가루를 못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제가 그래요 그게 너무시다 못에 써 가지고 정제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근데 이제 정제는 단점이 제품 무게의 10% 뭐가 들어가 있냐면 부형제 들어가 있어요 그 비타민 C 자체는 뭉쳐지지 않아요 그래서 비타민를 태블릿 화 즉 정재 화를 하기 위해서 10% 물론 인체에 무효한 거예요 정제 제품이나 가루 제품 어떤 것은 자기에게 맞는 자기가 먹기 편한 그다음에 이제 어린이는 달짝지근하게 맛있게 돼 있어요 왜냐면 애들은 맛 없으면 안 먹어요 그래서
요즘 제품이 우리나라처럼 다 게 나와 있는 그런 회사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비타민는 가급적이면 독자적으로 먹어라 뭐 다른 걸 뭘 섞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을 하시는데 비타민 C 깊이 있게 연구한 제 생각은 비타민 C 순수하게 먹고 다른 거는 종합 비타민 정도를 하나 먹는 것으로 보완을 하시는게 좋지 왜냐면 비타민는 원래 비타민이 아니라 그랬잖아요 근데 비타민 모아놓은 거에다가 거기도 비타민씨가 들어가 있어요 종합 비타민에 그걸 먹고 비타민 C 먹었다 그러는 분이 있어 참 안타까운 기지 아이 천연이 좋지요 문자적으로 근데 그건 뭘 오해한 거냐면 사람들이 오렌지 속에 있는 비타민 cga 천년이요 근데 오렌지 속에 있는 비타민 C 빼서 비타민 C 제품을 만들잖아요 그러면 케미칼 프로세싱을 해야 돼요 그렇 거기서 추출해야 되니까 오렌지를 먹으면 천연 먹은게 맞아요 천년이란 말을 할 거면 그냥 음식으로 드세요 그게 천연이 그런데 오렌지에서 빼낸 비타민 C 모아서 알약을 만들려면 케미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천년이란 말을 못
써요 천연물 율에 비타민 란 말을 쓸 수가 있어요 정확한 거예요 그다음에 사실은 우리가 먹는 비타민 C 또 주사 받는 비타민 C 다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생합성을 한 비타민 C 그래요 원래 우리 몸에서 비타민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미생물들이 해 주는 거예요 포도당이 변화돼 비타민가 되는 거예요 결코 우리가 먹는 비타민씨가 마치 석유 제품에서 빼낸 것처럼 그렇게 오도를 해 가지고 막 국민들 현혹시키는 회들이 있 그건 잘못 우리가 그냥 사먹는 일반적인 비타민 c 비타민 C 어떻게 보면은 가장 좋고 제일 좋은 거는 가루 비타민씨를 드실 수만 있다면 가루 비타민 C 드시는게 가장 좋고 그다음에 입에 쓰다가 이런 거가 힘드신 분들은 알로 정제로 만든 거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이 요즘에 지나친 경쟁 사회지 않습니까 직장에 취직을 하면 일을 하게 되는데 일을 하는 가운데서도 굉장히 남하고 비교를 하고 거기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그런 문화기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 취약해 있는 거 같고요 또 스트레스가 있다 보니까 회식 자리를
가게 되거나 음식으로 그거를 갖다가 해소하려고 과식을 하게 되죠 이런 습관들이 결국은 노화를 가속시키고 병적 노화를 유발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 현대인들은 좀 더 현명하게 가닥이 생기는 활성 산소를 어떻게 하면은 내가 조절할까 노화라는 거는 그냥 단면적으로 몇 년을 보는게 아니에요 나의 인생의 80세까지 90세까지 이게 길게 보고 어떤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되는데 결국은 활성산소를 조절하는 아주 좋 좋은 습관이 부분을 잘 자기가 유연하게 받아들이느냐가 현대인들이 장수를 하고 건강하게 사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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