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검진은 건강한 사람을 위해 필수이며, 필요한 건강검진 항목과 필요없는 항목을 알려줌
- 피검사 , 소변검사 + 5대암 검진 + 복부초음파 + 조영증강 복부 CT ( 필수 검사 항목)
- 조영제가 안 들어간 CT + 각 종 MRI (필요 없는 검사 항목)
- 뇌 MRA , 관상동맥 CT 는 나이가 많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한번 검색 해보는 것이 좋다.
- 일찍 건강 검진을 받으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으며, 실제로 몇몇 시청자가 검진을 통해 암 진단 받은 경험을 공유함.
[ 핵심 영상 스크립트 ]
건강 검진을 미리미리 제때제때 잘 받아보자 이거는 몇 번을 얘기해도 아깝지 않은 말입니다
암 초기 발견을 위해서는 건강검진 만한게 없다.
[꼭 필요한 검사]
- 피검사 ,소변검사
- 위내시경 , 대장내시경
- 복부 , 유방 , 갑상선 초음파
- 관상동맥 CT , 폐 CT
나라에서 제공하는 5대 암 검진?
오대암 : 위암 , 대장암, 간암, 자궁 경부암, 유방암 이렇게 해서 나라에서 관리를 해 주고 있어요
2019년도에는 고위험군에 한해서 폐암도 추가가 됐어요 그것도 일부 그 폐암 검진 되는 병원에서 가능하고요
위암 같은 경우는 위내시경이라고 해서 이제 나라에서이 무료로 해 주는 거죠
위내시경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20대 때도 한번쯤 해 보시고 왜 30대부터는 그래도 1년에 한 번씩 하셔야 되지 않나
분변 잠혈 받는 검사라고 우리가 변을 봤을 때 암이 있으면 미세하게 출혈이 있거든요 피가 나나 안 나나 그 테스트해 주는 종이가 있어요
검사지에 양성이 나오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나라에서 공짜로 해주고요
대장암 검사도 고위험군에가 가족력도 있다 이러시면 보통 3년에서 5년 사이에는 꼭 한 번씩 해 보셔야 되고요
고 위험군은 복부 초음파로 검사 가능합니다.
자궁 경부암은 여성분들 이제 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유방 같은 경우는 초음파는 나라에서 지원해 주지 않고 유방 촬영을 만 40세부터 하라고 되어 있거든요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될 것들이 몇 개가 또 더 있거든요
모든 검사의 기본 시작은 피검사와 소변 검사에서 시작을 합니다
이거를 봤을 때 정상이 나왔다 그러면은 어 정상일 확률이 한결 가까워지는 거고
피검사나 소변 검사에서 뭔가 이상이 나왔다 그럼 그때부터 열심히 이미지를 찍으셔야 돼요
뭐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힌트를 주는 겁니다
내 몸에 이상 신호가 있을 때 피검사나 소변 검사로 이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는 이제 나머지 크게 정말 부담없이 하실 수 있는 거는
복부 초음파 , 유방 초음파 이런 거는 어 두 가지 성별 다 복부 초음파는 매년 하시는게 좋고
그리고 갑상선 초음파는 젊은 분들이 2 ~ 30대들이 꼭 하셔야 돼요 갑상선 암이 젊은 연령층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다음에 여성분들이라면 유방 초음파를 20대부터 꼭 하셔야 돼요
20대부터 2년에 한 번씩 꼭 해 보시고 30대부터는 1년에 한 번씩 꼭 하셔야 됩니다 유방암이 그만큼 엄청나게 많아요
갑상선 같은 경우는 딱 되면은 갑상성 암은 초음파로 발견을 바로 할 수가 있고요
유방도 마찬가지 유방 암은 그냥 거의 99% 초음파 진단한다고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복부에도 딱 초음파를 대면은 간암 그다음에 췌장암 그다음에 콩팥에 있는 신장암 그리고 담낭암
모든 것들을 다 초음파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거죠
그 외에는 이제 나이의 초점을 맞춰서 말씀을 드리면 내가 만약에 심혈관계 질환이나 그런 가족력 병력이 있다
그러면 그 심장 안에 우리 심장 혈관 보는 CT가 또 있어요
관상동맥 CT라고 그거는 심장의 혈관을 보는 건데 그거를 보면은 심장 혈관이 어떤 상태를 볼 수가 있으니까
협심증이 들어보셨죠 협심증는 그 심장의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 산소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심장이 일시적으로 마비가되는 그런 증상인데
그게 반복이 되면은 그냥 심근 경색이 오고 말 그대로 심장 마비로 돌아가실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이거를 이제 찍었을 때 심장 혈관이 특히 메인 혈관이 있어요 거기가 어느 정도 좁아져 있다 이렇게 분석이 돼서 시티에서 나오거든요 내가 생각보다 많이 좁아져 있다
그러면은 그거를 늘려주는 혈과 내경을 확장시켜 주는 스텐트 시술 이런 것도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우연히 발견하셔서 스텐트 시술 받으셔 가지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을 뻔했던 심장 마비를 아예 예방을 하셨던 그런 케이스도 왕왕 있고요
그거 외에도 고지혈증 검사는 기본으로 피검사에 다 들어가니까 꼭 하셔야 되는게 맞고
그리고 이제 폐CT 라고 저선량 폐CT 가있는데 이거는 고위험군의 한해서만 나라에서 지원을 해 주긴 하는데
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말 그대로 저선량이기 때문에 그 패시를 3 ~ 40대가 됐으면 한 번쯤은 찍어 보시고
그때 괜찮았다 싶으면은 이제 몇 년을 주기로 하셔도 방사선 양에 크게 무리가 없기 때문에
되게 괜찮은 검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40세가 넘으신 분들이 같은 경우는 특히 이제 혈압이 있으시다 그러면 뇌 MRA라고 엔지오그라피 해서
뇌 혈관을 보는 거기 때문에 뇌 안에 혈관이 있는데 이 혈관들이 어느 순간 어떤 포인트로 인해서 뭔가 늘어나기 시작해요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뇌 동맥류 발견되는 분이 굉장히 꽤 많아요 그런 것도 한 번쯤은 어 찍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쌩돈을 날리는 검사]
- 조영증강을 안 한 복부 CT
- PET CT
- MRI
쌩돈을 날리는 검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은근히 많은데요 어 첫 번째로 이제 조영증강을 안 한 복부 CT에요
조영증강을 안 한 복부 CT는 어 우리 붕어빵 먹을 때 파 없는 붕어 빵이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우리 몸 안의 장기를 평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돼요
그러니까 조영제가 들어가야지 색깔이 입혀져 가지고 보이기 때문에 우리 몸 안의 장기들이 그게 없으면 그냥 흑백으로 아무것도 없이 정말 형태만 보고 이제 봐야 돼서 방사선에 노출만 되고 내 몸만 버리는 겁니다
PET CT가 있어요
이거는 절대 찍으면 안 되는 건데 얘는 굉장히 큰 대형 검진 센터에서 가끔씩 이거를 들여와 가지고 찍으라고 하는데
왜냐면 온몸에 암세포가 있나없나 체크를 해 줄 수 있거든요
얘가 근데 이거는 암환자들이 다 찍어야 되는 거예요
왜냐면은 방사 노출이 너무 높아요
폐랑 복부 CT 같은 경우는 아무리 많이 방사 노출이 있어도 10mSv라고 하거든요
PET CT 얘를 찍으면 그거의 두 배 세 배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 득보다 실이 훨씬 많아요
암 환자 외에는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필요 없는 검사는 MRI 있데
각종 허리하고 사지 MRI 있죠 이런 거를 검진으로 찍으신 분들이 있어요
허리나 그다음에 어깨나 무릎 MRI 있데 건강할 때 굳이 찍으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증상이 있으면은 찍는게 맞는데 증상이 있을 때는 그냥 해당 과에 가세요
건강 검진을 찍은게 아니고 건강 검진을 찍어 봤자 결과에서 제대로 설명해 줄 분이 또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까지 완벽하게 일대일 코치를 완벽하게 해주는 건강 검진이 잘 없거든요
그거 외에도 어 심장 초음파하고 있어요 그 심장 초음파도 내가 특별히 증상이 없는데 굳이 찍을 필요가 없어요
내가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고 걷고 뛰고 다 한는데 문제가 없는데 그럼 내 심장도 잘 뛰고 있는 거거든요
그걸 굳이 확인 할 필요가 없어요 그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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